오래된오이양념레시피 노각요리 노각양념샐러드 만드는법

오래된 오이 샐러드오이 샐러드 레시피오이 노각 양념노각 요리노각 양념 만드는 법오이 샐러드 만드는 법안녕하세요 은솔희섭엄마입니다. 마트에 가보니 큰아들이 좋아하는 노각이 있어서 크고 싱싱한 노각을 하나 골랐습니다. 예전에는 7~8월에만 늙은 오이를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늙은 오이를 많이 볼 수 있다. 오이가 익었을 때 찾을 수 있는데, 예전과 달리 성숙할 때 수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5월에도 맛볼 수 있어요. 그것은 할 수 있는 일이다. 매콤달콤한 고추장양념과 진한 식감을 곁들여 먹으면 여름에 밥 반찬으로 이보다 좋은 반찬은 없다. 그럼 준비부터 양념비율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 손질 후 450g, 부추(또는 대파) 1/2줄기(조금), 고추장 넉넉히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황설탕 1숟가락, 다진마늘 0.5숟가락, 약간 참기름, 참깨 약간. + 절임시 굵은소금이나 꽃소금 1숟가락.* 계량=밥숟가락.1. 준비된 난로 중 하나입니다. 커다란 사이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각을 선택할 때에는 모양이 균일하고 밝은 노란색을 띠며 무게감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준비된 가지의 껍질을 오른쪽 상단과 같이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겨주세요. 그런 다음 양쪽 끝을 넉넉하게 제거합니다. 오이는 오이이기 때문에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양쪽 끝부분을 큼직하게 잘라서 제거해주세요. 쓴맛이 나지 않을까요? 걱정된다면 끝 부분을 잘라낸 후, 깨끗이 씻은 오이의 양쪽 끝을 조금 잘라서 맛을 보고 쓴맛이 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로로 반으로 자른 후, 왼쪽 상단과 같이 다시 반으로 자른 후, 안에 있는 씨를 빼냅니다. 숟가락을 이용해 제거해주세요. 세척 후 양을 측정해 보니 451g 정도였습니다.2. 그런 다음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두께 0.5cm 정도의 반달 모양으로 잘랐어요. 3.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수분을 제거한 후 양념으로 양념을 해주세요. 그래서 오른쪽 상단과 같이 굵은소금이나 꽃소금 1큰술을 넣고 잘 섞은 후 소금을 뿌려주세요. 10분정도 재워둘게요. 그대로 놔두지 마시고 가끔씩 저어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상단과 같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나타납니다. 그릇을 물로 가볍게 씻은 후 체에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 손으로 남은 물기를 짜냅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쉽게 물기를 제거하고 싶어서 면직물을 사용했어요. 4. 말린 무를 면보 위에 올려 물기를 최대한 짜낸 모습입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달걀을 양손으로 꼬집어 물기를 최대한 짜내거나, 소쿠리에 올려 손으로 가볍게 눌러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고 계란에서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세요.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제 양념을 넣어보겠습니다. 다진 파를 1큰술 정도 넣어주셔도 됩니다. 대파를 잘게 자르고 줄기 1/2개 정도를 넣었습니다. 다진마늘 0.5큰술도 넣었어요. 굵은 고춧가루 1큰술, 황설탕 1큰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사진과 같이 고추장을 넉넉하게 한숟가락 넣었습니다. 5. 잘 섞어서 잘 섞어주세요. 양념을 하고 맛을 보았는데 양념이 싱거워서 고추장 0.5큰술을 넣고 꽃소금 한꼬집을 넣고 다시 골고루 양념을 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장과 소금을 추가하거나 생략하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고(생략하셔도 됩니다) 통깨를 듬뿍 뿌리고 다시 한 번 잘 섞어주세요. 이때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본연의 맛이 망가질 수 있으니 아주 조금만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눅눅해지더라도 싱거운 맛이 나지 않도록 양념을 조금 걸쭉하게 만드셔야 합니다.6. 완성되면 오목한 접시에 담은 후, 마지막 중앙에 통깨를 조금 더 뿌려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보기만해도 숙성오이샐러드의 맛이 느껴지네요. 아이가 평소 이 반찬을 너무 좋아해서 보자마자 집어서 만들어서 가져다 줬어요. 역시 맘에 들었어요~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노각요리이고, 입맛이 없는 여름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오이양념 레시피 입니다. 개인적으로 밥이랑 비벼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