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영문공증서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 입니다. 아이와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벌써 2주 전 일인데, 삼남매와 함께 보홀에 다녀왔습니다. 9살,7살,29개월 아기와 함께 떠난 여행! 29개월 아기와 함께 해외여행 갈 때 준비한 것, 여행 준비에 필요했던 것 체크리스트를 남겨볼게요. 출발 3일전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서 못 갈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다행히 열도 내리고 몸도 좋아져서 출발했습니다. 낯선 곳이어서인지,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막내와 나는 여행 내내 엄마를 꼭 껴안았다. 비록 사진을 많이 못 찍고 여행의 즐거움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9살 첫째, 7살 둘째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라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보홀이었습니다. 예전에 가본 적이 있는 언니가 아이들 키에 맞는 구명조끼를 챙겨가는 게 낫다고 했고, 우리는 물놀이 기구를 가져와야 했기 때문에 짐을 더 많이 챙겨야 했다.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번에 이용한 호핑투어는 어린이를 위한 투어였습니다. 구명조끼가 있는데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때 입고 사용했어요. 아이와 함께 보홀 해외여행을 간다면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여행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저희는 여행 내내 3박 5일 동안 물놀이를 할 예정이므로 수영복은 최소 2벌 정도 챙겨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 조카는 적어도 3벌의 수영복을 가져온 것 같다. 29개월된 아기를 위해 아쿠아슈즈와 구명조끼, 스노클링 고글, 방수기저귀도 넉넉히 챙겨왔습니다. 저도 일반 기저귀 한 갑 정도 챙겨왔는데, 방수 기저귀를 차고 물놀이를 하다 보니 일반 기저귀를 반도 안 차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플랩 캡 수영 모자. 나는 그것을 가지고 갔다. 아이가 셋이라 물놀이용품도 잔뜩 챙겨왔어요! 스노클링할 때 아이들용 스노클링 고글을 챙겨가서 더욱 좋았습니다. 호핑투어를 갈 때 어른들은 각자의 것이 있지만, 직접 가져와서 이용하는 것이 더 쉽고 좋습니다. 같은. 매일 갈아입을 옷, 속옷, 잘 때 입는 잠옷… 파자마는 한벌로 입으면 된다고 해서 한벌만 가져가라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한벌 더 가져왔는데, 그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가운 하나만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니까 비상약도 준비했어요.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반창고, 후시딘 연고와 모기물린 연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반딧불이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서 사용할 팔찌형 모기퇴치제도 챙겨왔습니다. 저희는 언니랑 갈 예정이라 두 집에서 약을 준비하는 대신 한 집에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언니는 응급약을 준비했지만, 나는 성인용 소화제와 체온계도 챙겨왔다. 그리고 보홀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할 것 또 하나! 휴대용 샤워필터!! 가이드는 양치질할 때 물에 석회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생수를 사용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여동생이 휴대용 샤워 필터를 가져왔습니다. 언니가 아직 흰색이라고 하네요… 대가족이라 그런지 3일 정도 사용했더니 필터 색깔이 노란색으로 바뀌더라구요. 저희는 아이와 함께 갔기 때문에 여행용 세면도구, 바디워시 등을 챙겼습니다. 리조트에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성인용 일회용 칫솔, 치약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29개월 아기를 위한 우유팩도 준비했어요. 그래서 나는 갔다. 저는 물티슈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첫째 아이는 튜브를 가져오지 않았지만, 막내(29개월)는 보행튜브를 가져갔습니다.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본은 여권입니다. 환전/항공권, E-티켓, 보홀 여행용품 : 물놀이용품, 세면도구, 로션, 자외선 차단제, 야외복(실내복, 속옷), 바람막이 모자, 선글라스, 응급약, 휴대폰 충전기(보조용품은 지참했어요) 배터리(필요하다면).호핑투어 갈때 수영복 넣을 큰 지퍼백, 핸드폰 넣을 방수가방, 어린이 구명조끼 넣을 큰 방수가방도 챙겨왔어요* 보홀공항 세금 560.00 비치타올은 리조트에서 빌릴 수 있어요 저희는 괜찮아서 따로 가져오진 않았지만 호핑투어 갈 때 가이드가 준비해줬어요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가는 경우도 있어요 아버지 없이 해외여행. 처남과 함께 가기로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누나와 조카만 갔습니다. 이 경우 영문서류가 필요합니다. , 초등학교 입학 등으로 인해 자녀의 주소가 변경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아이를 기준으로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엄마 두 분이 아이 한 명씩 데리고 함께 보홀 여행을 즐겼어요. 아이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갈 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 아이가 셋이라 짐은 딱 하나만 챙겨갔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보홀 숙소와 호핑투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