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미국 연예인들과 화장품 콜라보…”내년 매출 괄목할 성장”

티앤알바이오팹 “미국 연예인들과 화장품 콜라보…“내년 매출 큰 폭 성장” 티앤알바이오팹, ‘K뷰티’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이미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뷰티 사업가인 변엘리 박사와 협업한 기능성 화장품 5~6개를 선정해 놓았습니다. 현지 반응은 고무적이다 n.news.naver.com

티앤알바이오팹이 ‘K뷰티’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이미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뷰티 사업가인 변엘리 박사와 협업한 기능성 화장품 5~6개를 선정해 놓았습니다. 현지 반응은 고무적이다. 내년부터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100% 자회사인 블리스팩과 함께 글로벌 화장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화장품 제조사인 블리스팩은 HA(히알루론산) 볼,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세럼 등 이미 시장에서 생산력을 인정받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티앤알바이오팹은 HA 필름과 HA 마스크팩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구조입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수많은 글로벌 뷰티 전문가들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 과정에 참여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엘리는 할리우드에서 뷰티 사업을 운영하며 긴밀한 인맥을 바탕으로 많은 현지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확보해 왔다. 티앤알바이오팹의 기능성 화장품은 변엘리의 뷰티 브랜드 ‘닥터엘리’를 통해 현지에 공급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의 기능성 화장품 사업에는 변엘리, 안드레아 호블릿, 프라야 룬드버그, 에반 외에도 에반젤로 부스스 등 해외 유명 인사와 뷰티 기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의 기능성 화장품 효능과 기술 경쟁력, 제조 역량 등을 높이 평가해 협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티앤알바이오팹 기능성 화장품의 마케팅, 공급, 판매 등을 담당하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기능성 화장품 사업을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오전. 나아가 메디컬 코스메틱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와 ECM(생체재료)을 활용한 조직 재생 기술을 상용화해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내년에도 해외 셀러브리티, 뷰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기능성 화장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출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현재 논의 중인 HA필름, 마스크팩의 중국 수출도 본격화된다면 목표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능성화장품 사업은 영업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전체 수익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티앤알바이오팹 정승교 전략기획실장(전무)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 논의 중인 화장품 공급 규모 등을 고려하면 내년에는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K-뷰티 관련 공급 계약이 연내 순차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어 “티앤알바이오팹은 재생의료 및 오가노이드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 분야는 해외 라이선스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용화까지는 2~3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리스팩 인수로 메디컬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면서 먼저 K뷰티 사업 진출 기회를 잡았고, 내년부터 곧바로 현금화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