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치가 급상승한 당뇨병예비군이 서둘러서 수진(受診)해야 하는 이유…무서운 것은 高인슐린혈증

혈당치가 급상승한 당뇨병예비군이 서둘러서 수진(受診)해야 하는 이유…무서운 것은 高인슐린혈증2023年05月18日 겐다이헬쓰캐어

「절제(節制)하면 원래대로 돌아 갈꺼야」는 잘못。 즉시 수진을 당뇨병예비군중에는 코로나19에 의한 재택근무로 당뇨병을 발병하여, 당황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닐까? 일본당뇨병협회 요양지도의사로 「北品川藤클리닉」원장인 石原藤樹의사에게, 당뇨병을 발병했을 때 빠지기 쉬운 잘못에 대해서 들었다。당뇨병이란, 췌장(膵臓)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나빠지거나 했기 때문에 혈액중의 포도당이 이상하게 높아지는 병을 말한다。 면역의 이상 등에 의해 췌장의 세포가 파괴되고 인슐린이 만들어지지 않게 되는 「1형당뇨병」과, 인슐린은 만들어지고 있어도 양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이 잘 기능하지 않게 되고 혈당이 올라가는 「2형당뇨병」이 있다。 현재, 당뇨병의 이환자는 성인남성의 4명에 1명이라고 말해지고 있고, 그 중 많은 것이 2형당뇨병이다。「당뇨병을 발병한 사람이 일으키는 제일 첫번째의 잘못은, 수진을 망서리는 것입니다。 『절제하면 원래로 돌아갈 것이다』등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동안에, 심각한 사태에 빠지는 환자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공복시 혈당은 110(밀리그램/데시리터)미만이고, 식후라도 140을 초과하는 일은 그다지 없습니다。 때문에, 공복시혈당치가 126, 식후에서 200을 초과하면 당뇨병이라고 판정됩니다(진단은 여러 차례의 검사로 확정)。 혈당치가 이것을 항상적(恒常的)으로 넘어서 크게 상승했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당대사(糖代謝)의 시스템에 문제가 일어났다 고 하는 것이고, 새로운 Stage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수진한 원인을 구명(究明)하고, 치료를 스타트하지 않으면 병은 단숨에 진행해버립니다」그래도, 많은 사람은, 「살이 빠지면 혈당치도 되돌릴 수 있다」고 믿고, 아류(我流)로 운동하거나, 식사를 제한하고 혈당을 낮추려고 합니다。「물론, 아무리 혈당치가 나쁜 사람이라도, 인슐린이 나오지 않게 되지 않는 한은 절제에 의해, 어느 정도 혈당치를 되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무서운 것은 그 동안에 고(高)인슐린혈증(血症)이 되는 것입니다」식사로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해서 혈당을 낮추려고 한다。 그러나, 혈당컨트롤이 나쁜 사람은 인슐린을 분비해도 그 효과가 나쁘고, 혈당치가 올라간다。 그래서 다시 인슐린이 상승한다고 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이것이 고인슐린혈증이다。「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췌장이 피폐(疲弊)하고, 인슐린을 만들 수 없게 되고, 1형당뇨병과 똑같이 식사할 때마다 인슐린주사를 하는 것이 됩니다。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혈액중에 인슐린이 과잉으로 존재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고혈압이 되기 쉬운 데다, 신장(腎臓)에서의 나트륨배설기능이 손상되기 때문에, 혈액에 수분이 많이 머물게 되고 고혈압에 박차가 걸립니다」■동맥경화의 Risk도 높아진다또, 고인슐린혈증이 되면, 비만이나 지질대사이상(脂質代謝異常)이나 요산대사이상(尿酸代謝異常)에도 영향을 주어 동맥경화(動脈硬化)로 진전한다고 하고 있다。「평소부터 운동하는 사람은 인슐린에 의해 포도당이 적극적으로 근육에 집어넣어집니다만,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내장지방조직의 지방세포(脂肪細胞)에 포도당이나 지방을 집어넣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고인슐린혈증인 사람은 볼록 솟아 있는 배가 되기 쉽다。 또한 고인슐린혈증인 사람은 신장세관(腎尿細管)에서의 나트륨 재흡수를 증가시키는 한편으로, 요산(尿酸)의 배설을 저하시킨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통풍(痛風)이나 결석(結石)Risk가 높아집니다。 고인슐린혈증인 사람은 지질이상증(脂質異常症)이 되기 쉬운 것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해한(LDL)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유익한(HDL)콜레스테롤이 줄어버리기 때문입니다」실제, 간장(肝臓)은 남은 혈당으로 중성지방을 만들고, 인슐린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다。 그러나, 인슐린의 효과가 나빠지면, 인슐린에 의한 지방분해의 힘이 약해지고, 혈관내의 지방이 많아지고, 혈관의 내벽(内壁)에 콜레스테롤이 축적해서 동맥경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당뇨병의 진단치료를 거부하거나, 소극적이 되는 사람중에는 「한번 약에 의존하면 끝이다。 두 번 다시 원래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자신은 혈당치가 극단적으로 나쁘기 때문에 먹는 약을 뛰어넘어 바로 인슐린주사를 선고(宣告) 받는 것은 아닐까」하고 불안해 하는 사람도 있다。 정말인가?「오해입니다。 지금은 약으로 혈당치를 억제한 후, 절제해서 혈당치가 안정되면, 그 후는 약 없이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예전에는 인슐린주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준이라도, 최근에는 조합을 궁리함으로써, 먹는 약만으로도 대처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약 이외에도 혈당을 억제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 정보로서 축적되고 있고, 당뇨병의 치료를 하는 의사는 그런 Know-How를 체득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도 당뇨병 또는 그 예비군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병원에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