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순 24일 일상 샤브샤브 레몬생강차 만손두대방어 12월 일상을 적어본다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다른 것들을 먼저 올려서 늦어진 사진들 죄송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24년의 먹방 끝. 집에서 자주 해먹는 샤브샤브~
문어와도 먹고, 게와도 먹어요.
어묵을 추가해서 즐겨보세요
해산물은 평소에 구매해서 배달로 먹곤 했는데 이번에는 게, 오징어, 조리된 음식까지 배달로 주문했다.
언니가 맛있는 간장찌개를 만들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요즘 독감, 감기가 많이 걸린다고 해서 광동유자쌍화를 구매했어요. 쌍화의 맛은 약하고 유자차의 맛에 더 가깝습니다.
치과에 다녀온 후 일정이 바뀌어서 맘모스 커피에서 두유를 넣은 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편안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친구가 직접 레몬을 손질하고 생강을 썰어서 레몬생강차를 만들었는데, 포장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선물해줬어요. 나는 그것을 즐겼다.
지인이 만두를 만들어 먹어보라고 해서 직접 가서 만두를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집에서 만든 만두는 맛이 독특해요. 맛있어요.
겨울 제철 방어 생선도 줘서 같이 먹었어요.
기름진 방어도 맛있습니다.
양상추에 방어를 얹고 그 위에 고추, 마늘, 고추장을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맛있는 샤브샤브와 간찜, 손만두, 만두, 방어를 맛있게 즐겼습니다. 24년을 맛있게 마무리했습니다. 1월 25일 마지막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