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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 가방 손잡이 텀블러 가방 파우치 만들기

계속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가 있어요. 커버가 컵 역할을 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요즘 운동할 때 항상 커피를 가지고 다닙니다. 운동 전 차 안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 늘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하하, 그런데 이게 다예요. 키가 큰 편이라 키에 맞게 바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코바늘뜨기 텀블러가방 뜨개질 놀이 7 좋아요 1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3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 (기본) 해상도 자동 (480p )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접기/펼치기크로셰백 텀블러가방 뜨개질#텀블러#텀블러가방#텀블러가방#텀블러파우치#뜨개질#크로셰 작은 토트백을 들고다니다보니 늘 텀블러가방이 필요했어요. 매칭하여 파우치 만들기 로크로니들 파우치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맨손으로만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손잡이를 손에 넣고 흔들어도 안전하네요 ㅎㅎ. 그럼 취미로 추천해도 후회하지 않을 뜨개질 과정을 함께 살펴보자. 실은 면실이지만 얇은 실입니다. 바늘은 5호입니다. 그러다보니 코바늘 뜨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실이 부드러웠으면 조금 더 빨리 뜨았을 텐데, 실의 마찰이 일어나는 곳에 왼쪽 손가락을 테이핑한 후 뜨게 되었습니다. 손톱 끝에 굳은살이 생긴 걸 보니 실이 꽤 뻣뻣한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이 좀 필요했어요 ㅎㅎ. 그래니스퀘어 가방 뜨개질 영상에서 보여드린 밑단 디자인을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릴게요~ 라운드 노즈와 체인 스티치 3개. 원웨이 롱니트 컬럼을 세팅하고 원웨이 롱니트 3땀과 체인 3땀을 4세트 반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긴 니트로 묶어주세요. 1층은 이렇게 작은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렇게 정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면서 두 번째, 세 번째 단검을 제작하였다. 동일한 뜨개질 방법을 사용하여 바닥을 계속 늘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사이즈로 코바늘뜨기 가능하니 취미로 추천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기성품이 맞지 않을 경우 이런 핸드메이드 작업도 가능합니다. 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길롱코바늘을 이용해서 텀블러백 밑부분 사이즈를 이렇게 뜨개질했어요.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할 수 있어서 크로셰 파우치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래니스퀘어 가방은 이렇게 사각형의 모서리를 활용하지 않고, 양쪽 측면의 중심점이 가방입니다. 니트 밑단이 되는게 포인트에요. 코바늘 뜨개질 가방 뜨기 텀블러 가방 밑부분 중앙 스티치를 줄이려면 이렇게 1땀 건너뛰세요. 그런 다음 이렇게 접어서 각도를 만들어줍니다. 모서리 부분도 위의 패턴대로 진행하고 밑부분 모서리 부분의 스티치를 짧게 해주세요. 중앙을 기준으로 한 땀을 건너뛰고 이 중앙 스티치의 양쪽에 두 땀을 편직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구멍이 생기고 스티치가 대각선으로 뜨게 됩니다. 코바늘 주머니를 만들려면 앞으로는 계속 같은 방법으로 최대한 높이 뜨기만 하면 된다. 뜨개질할 실은 새로 사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실을 사용하다가 부족해서 색을 바꿔봤습니다. 이렇게 실을 바꿔서 뜨개질을 해도 똑같습니다. 사실 다른 색으로 뜨면 예쁠 것 같아요. 최종 작업에서는 스레드를 이렇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린색 다음에 머스타드색으로 뜨개질을 하려고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계속해서 모서리에 빗을 2개씩 엮어서 코를 줄여주고, 포인트가 올라오는 지점에서는 코를 늘려주겠습니다. 겨자실도 다 써버렸으니 이제 실을 적갈색으로 바꿔서 뜨개질을 해보겠습니다. 남은 실을 사용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패치 효과가 생겼습니다. 나는 갈 것 같아요. 그런데 그래니스퀘어 크로셰가방은 실 색깔을 다르게 해서 뜨개질해도 예뻐요. 사실 마지막 손잡이를 이 적갈색 실로 엮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실이 많지 않아서 다른 실을 연결해 줬어요. 텀블러가 좀 길어서 그런거 같아서 세로로 좀 더 길게 엮었어요. 그래니스퀘어는 좁고 긴 스타일의 크로셰 백 니트입니다. 마지막에는 숏니트와 스킵니트로 촘촘하게 엮었어요. 롱 니트보다 형태가 더 강렬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마무리 작업으로 엮어주면 덜 허술해집니다. 손잡이는 먼저 체인 코코 바늘을 원하는 길이로 엮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짧은 크로셰 니트를 만듭니다. 그런 다음 안쪽에 또 다른 짧은 니트를 만듭니다. 이 날카로운 부분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들어가는 짧은 니트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손잡이 길이를 체인스티치 40바늘로 결정했는데, 10바늘 더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ㅋ. 이렇게 텀블러백 크로셰백 니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작업하고 보니 이런 색상이 나오더군요. 다르게 패치하면 더 밝아 보이고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실 뜨개질은 네모난 바닥을 만들고 같은 방법으로 똑바로 뜨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코가 축소된 부분에는 구멍이 위로 올라갈수록 연속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의도한 패턴처럼 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취미로 추천합니다!! 시도해 보는 것은 재미있을 것입니다. 휴대성이 좋고 손잡이가 있어서 손목에 걸거나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흔들어도 텀블러가 보호됩니다. 원하는 사이즈로 텀블러백을 만들 수 있었어요. 면 소재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 더러워지면 손세탁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텀블러백을 뜨개질해서 코바늘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색상이 밝아서 뾰족한 악세서리 같은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휴대가 간편한 텀블러입니다. 손잡이 포함 높이 약 30cm 정도의 크로셰 파우치 겸 가방입니다.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한 핸드메이드 작품이라 오늘은 취미로 추천드려요. 남은 실을 사용해도 아름답게 완성됩니다. 스퀘어 디자인의 가방 니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