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박카스라는 캐시카우를 원천으로 삼아 지속적인 투자. td자회사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에 그룹의 건실한 성장. 주목도가 높은 상장 자회사 에스티팜과 동아에스티 외에도, 향후 투자매력도가 부각될 비상장 자회사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제약바이 오 산업 내의 각 밸류체인에 배치된 자회사들로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1개사를 제외한 모든 비상장 자회사를 100% 소유하고 있어 대리인 문제 를 야기하는 소유-지배 괴리의 문제도 적다. ‘23년까지 순이익의 30%를 주주에 환원하겠다 고 공언하는 행보도 주주환원 측면에서 긍정적동아제약박카스 가격이 6년만에 인상됨에 따라 공급자 우위ㅣ장에서 가격인상 효과를 누릴것.건강기능식 출시를 확대중2. 용마로지스의약품 물류 시장의 선두/ 포장재 원가 방어하는 수석의 수직계열화3. 에스티젠바이오cmo 매출의 고성장세 진입. 턴어라운드

동사의 가장 큰 특징은 제약바이오 산업내의 밸류체인과 관련된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의약품을 취급하는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를 필두로, 다양한 자회사들 이 다른 자회사들의 밸류체인에 속함으로써 그룹사 전체의 수직계열화에 기여(동사의 자회사인 소형 건설사 아벤종합건설은 제약 공장 건설 전문 기업으로서, 그룹 사 내의 의약품 기업들이 증설을 할 때마다 건설을 도맡아 하고 있다)

① 동아제약박카스 + 건강기능 식품. 견조한 성장② 용마로지스 의약품 위주의 3자 물류 사업을 영위③ 수석 포장 전문 기업인 수석은 플라스틱 포장 용기, 유리병, 종이 박스 등을 판매④ 에스티젠바이오최근 연결 대상으로 편입된 CMO 기업

‘19년 중반 – ‘20년 초반 주가는 동 아에스티의 주가와 동행하는 경향 ‘20년 초반 – ‘20년 후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성 장 기대감, 대규모 증설 모멘텀으로 주가가 대폭 상승비상장 자회사 용마로지스가 코로나 19 백신 운송 콜드체인과 관련20년 후반 – ‘21년 후반 에스티팜의 지분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에스티팜 주가와 의 연동성은 더욱 심화*동아제약핵심 자회사매출액 8819억중 동아제약 매출 4374억 50%박카스 매출은 2286억. 비타500의 2배. 2011년 박카스 f로 의약외품 전환 판매 채널 확대. 작년말 6년 만에 박카스 D,F 가격인성. D 12.2% F 10%인상.> 동아지엑의 매출 전체에 가시적인 성장을 이끌것해외시장에서도 준수한 성과.(동아제약이 내수, 동아에스트 해외시장 판매; 박카스 구매하여 수출함. 23.31%)캄보디아 수출 90% 차지. 레드불 밀어내고 1위OTC:판피린, 가그린/ 노스카나 모닝케어, 베너치오.: 매출은 정체.

비타민 오쏘몰; 이뮨 공식수입처. 19년 44억 21년 283억 매출  22년1Q YOY 179%20년 하반기부터 올리브영 입점.

써큐란’을 건기식으로 전환기존 일반의약품과 생활건강 제품의 성장 성이 둔화됨에 따라 동아제약이 적극적으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든 것에 기인한다

*용마로지스

초기에는 자회사 자체 물류 기업이였지만. 독자적인 성장으로 외부 확장에 성공재고관리, 유통가공, 인수증 서류관리 물류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제공.의약품 물류 시장에서 1위 기업 70% 점유율.백신과 같은 바이오 의약품은 콜드 체인이 요구됨. 까다로운 규제 존재.

* 수석음료, 제약, 주류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리병, 플라스틱 포장 용기, 종이 박스 등을 공 급하는 포장재 기업그룹  내부의 비중이 72%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수석의 성장성을 다 소 포기하는 대신 다른 자회사의 원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유효한 전략 *에스티젠바이오현재 제약 산업에서의 화두는 단연 CMO(전문위탁생산)이다바이오 의약품 생산은 통상 1,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생산시설을 요구하여 자본적 진입장 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약사가 자체적으로 생산 시설을 확충하는 데 어려움증설이 비탄력적이고, 신규진입에 오랜 시간이 걸림CMO에 아웃소싱할 유인이 대단히  강력총 1,700억 원을 투자하여 8,000L Capa의 의약품 생산업체로서 에스티젠바이오를 출범‘20년까지 Capa의 50%  공정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작은 수주건을 누적해 19년부터 매년 2배가량 폭발적으로 증가21년 3분기 에 첫 영업이익 흑자(79억 원)를 기록22년은 이익 turn-around의 원년‘23년은 주요 고객사(알테오젠 등)의 임상3상 개시24년은 동아에스티의 대규모 파이프라인인 스텔라라(DMB-3115)의 상업화스텔라라의 특허가 미국에서 ‘23년 9월, 유럽에서 ‘24 년 7월에 만료되어 바이오시밀러의 침투가 가능해질 예정글로벌 침투를 위해 Intas와 글로벌 License-Out 계약을 체결임상 3위로 완료예정. 가장 많은 환자군, 국가